폐암 발생 고위험군...1만원으로 폐암검진 실시
폐암 발생 고위험군...1만원으로 폐암검진 실시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5.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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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건복지부
사진 :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암검진사업에 폐암검진을 추가하고, 대상자를 규정하는 ‘암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7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만 54세 이상 남•여 중 30갑년(하루 평균 담배소비량(갑) X흡연기간(년))이상 흡연자에 대해 매2년마다 암 검진대상에 폐암검진을 추가실시 할 예정이다. 폐암검진 대상자는 폐암 검진비의 10%인 약 1만원만 부담하면 되며,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전액 무료이다.

폐암은 전체 암 사망원인 중 1위이며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은 위험한 질환으로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폐암검진 제도가 순조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폐암 검진기관 지정 및 교육과정 마련, 금연치료 연계 등 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검진의 질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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