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수당, 앞으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한번에 신청
아동수당, 앞으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한번에 신청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4.2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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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행정안전부
사진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26일부터 출생신고 후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아동수당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고 25일 밝혔다.

행복출산 서비스는 양육수당, 출산가구 전기료 감면 등 각종 출산 관련 지원서비스를 한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출산부모의 99.4%가 신청한 서비스이다.

그 동안 아동수당의 경우 소득 재산 하위 90%인 가구 대상이라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올해 1월 ‘아동수당법’이 개정되어 4월부터 소득과 관계 없이 만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지급됨에 따라 ‘행복출산 서비스’를 통해 한번에 신청할 수 있게 개선됐다.

부모는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나 ‘정부24’ 누리집에서 아동수당을 포함한 7종 공통서비스와 각 지자체 서비스(출산장려금 등)을 한번에 신청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협업해 아동수당 보편지급 시기에 맞춰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행복출산 서비스 뿐 아니라 임신지원 원스톱 서비스 등도 도입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부혁신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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