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에 92.5억 투입한다
과기정통부, 2019년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에 92.5억 투입한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3.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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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과기정통부
사진 :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공공서비스 시장창출을 지원하는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에 올해 92억 5천만원을 지원 한다고 15일 밝혔다.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은 정부발주에 의존하던 기존 사업구조를 디지털신기술을 활용한 방식으로 바꾸는 사업으로 2가지 방향으로 진행한다.

먼저 지난해 선정된 우수과제 데이트플랫폼 구축 본 사업을 지원하고, 상용화를 위해 정부·지자체에도 혁신서비스 초기이용료를 지원한다. 

신규기획의 경우 정부주도형과 민간주도형으로 구분해 공모를 진행한다. 정부주도형은 전문 IT 컨설팅사가 참여해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플랫폼 기획을 지원하며, 민간주도형은 IT신기술 기반의 서비스형 비즈니스 모델 기획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자유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업추진의 타당성, 주관기관의 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과제를 선정한다.

과기정통부관계자는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은 디지털 신기술 기반 혁신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중물로, 민관의 협업과 상생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의 선순환 구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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