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금납부, 더 쉽고 편리해진다
서울시 세금납부, 더 쉽고 편리해진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1.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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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울시
사진 : 서울시

서울시는 2일부터 세금납부 앱(STAX)과 홈페이지 개편하고 ARS 콜센터 번호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세금납부 앱(STAX)은 그동안 우리은행으로만 이체가 가능했는데, 올해부터는 23개 모든 은행계좌로 납부가 가능하다. 신용카드 자동납부 신청도 되며, 본인인증도 비밀번호(6자리)외 지문, 패턴, 얼굴인식 같은 방식이 추가됐다.

다만, 새로운 앱을 사용하려면 기존 STAX앱을 삭제하고, 앱스토어에서 ‘서울시 세금납부’를 검색해 새로 설치해야 한다.

홈페이지(ETAX)도 검색창이 하나로 통합됐다. 메인화면에서 전자납부, 납세번호, 상하수도고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내 납부세금 조회가 가능하다. 상하수도 요금도 지방세처럼 예약이체가 가능해지고, 신청자에 한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지방세 납부 안내를 받아볼 수 있다.

서울시 세금납부 콜센터 또한 대기인원 예상·대기시간 안내·콜백(call back)같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과 함께 1566-3900으로 번호가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시금고가 기존 우리은행에서 신한은행으로 104년만에 변경됨에 따라 기존 콜센터 전화번호 변경, 세금납부 앱(STAX) 재설치 등이 필요해 다소 불편할 수 있으나 세금납부 서비스가 더 쉽고 편리하게 개선된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발굴 하고,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납부서비스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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