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을 잡아라’ 수원 거주 서울 소재 대학생 기숙사 지원
‘내 방을 잡아라’ 수원 거주 서울 소재 대학생 기숙사 지원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1.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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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수원시
사진 : 수원시

백암재단은 수원시와 함께 ‘2019 내 방을 잡아라’ 사업 참여자를 오는 7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서울소재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 중 수원에서 2년 이상 거주한 학생 30명과 주거지원이 필요한 전국의 대학(원)생 26명에게 서울 시내 기숙사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졸업생과 휴학생은 신청할 수 없다.

기숙사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1장학관), 동작구 사당동(2장학관), 중랑구 묵동(3장학관) 등 3곳이며, 냉장고·세탁기·인터넷 시설·월 임대료·공과금·관리비 등 모두 무료다.

이달 18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개별 면접 후 다음달 18일에 백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2월 초순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사전교육(2월22일)과 매 학기 20시간 봉사활동 등 일정 사항을 준수해야한다.

백암재단은 수원에서 문구백화점 ‘홍문사’ 창업주 고(古)이홍종 사장이 설립한 문구업체 최초의 사회복지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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