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접수 시작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 버스투어 접수 시작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1.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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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토교통부
사진 : 국토교통부

국토부는 '2019년도 용산기지 버스투어’ 신청을 3~4일 양일간 용산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첫 회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114년간 닫혀있던 용산 미군기지내 주요장소를 버스로 둘러 볼 수 있는 ‘용산기지 버스투어’는 1월부터 3월까지 총 8차례(1월17·25일, 2월 14·22일, 3월 8·15·22·29일) 진행된다.

지난해 투어진행 후 참가자 선정방법을 선착순에서 추첨으로 변경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용산문화원(www.ysac.or.kr)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접수를 받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약 3시간이 소요되는 '용산기지 버스투어'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최대 33명 선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019년 4월 이후에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용산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미군 측, 서울시, 용산구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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