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크게 보이는 보름달... 예고 없는 ‘슈퍼문’?
유독 크게 보이는 보름달... 예고 없는 ‘슈퍼문’?
  • 김지연 기자
  • 승인 2018.11.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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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슈인코리아 김용범 기자
 사진=이슈인코리아 김용범 기자

23일 저녁 유독 커다란 보름달이 관측되면서 “슈퍼문이 아니냐”는 궁금증이 이슈 검색어로 눈길을 끌었다.

결론은 슈퍼문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지구와 달이 가장 멀어진 달의 원지점을 지난지 일주일 정도 지나 슈퍼문 현상을 볼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다만 이날은 거의 완벽한 보름달이 떳다. 달의 위상을 1일 단위로 표시한 것을 월령이라고 부르는데 달이 가려지는 그믐달을 기준으로 0에서 시작해 다시 그믐이 되는 합삭까지 시간을 표시한다. 이 월령이 14.8로 거의 완벽한 보름달이 관측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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