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반입금지 물품 앱으로 쉽게 확인하세요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 앱으로 쉽게 확인하세요
  • 남주현 기자
  • 승인 2020.02.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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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비행기 탑승객 편리위한 '비행기 반입물품정보' 앱 출시
'비행기 반입물품정보' 애플리케이션 초기 화면.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비행기 반입물품정보' 애플리케이션 초기 화면.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이제부터 항공기 이용 탑승객이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물품 등의 정보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4일, 행락철 등 주요 관광 수요 증대를 대비하여 ‘비행기 반입물품정보’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단이 항공보안자율신고제도 홈페이지(avsec.ts2020.kr)를 통해 제공하고 있는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 안내서비스’ 기능을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앱으로 확대했다.

사용자는 앱을 이용해 항공기 탑승객이 객실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는 물건과 위탁 수하물로 실어야 하는 물건을 종류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분류했다.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고려하여 반입금지 물품 목록을 일상생활과 밀접한 음식류, 무기류, 전자제품류, 생활용품류, 인화성류, 스포츠용품류, 화장품류, 의료용품류, 기타 등 9가지로 구분했고, 물품의 운송 방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가장 많이 검색한 물품에 대한 검색어 순위를 1개월, 3개월 단위로 제공해 이용자들의 주요 관심 물품을 공유할 수 하도록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권병윤 공단 이사장은 ”앱 출시로 항공기 승객들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로 인해 항공기 이용시 반입금지물품의 사전 차단 효과를 가져와 항공 안전과 보안을 더욱 증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행기 반입물품정보’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검색 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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