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록체인 기술로 '식품 원산지' 관리 투명하게
美, 블록체인 기술로 '식품 원산지' 관리 투명하게
  • 남주현 인턴기자
  • 승인 2019.11.2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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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부터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상품의 유통 과정 확인가능

미국의 경제잡지인 포브스(Fobes)는 19일(현지시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한 식품 공급망과 관련해 보도했다.

미국의 많은 소매 업체가 그들의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하는데 이는 주로 소비자들이 그런 정보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은 신생 기업들이 암호 화폐 사용이 아닌 보안과 투명성을 위해 블록 체인 기술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원산지부터 소비자에게 이르기까지 과정을 추적하고 윤리적 조달, 규정 준수에 시야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의 유통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많은 미국의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종종 가상 분산 원장 시스템이라고 불리는 블록체인(Blockchain)은 암호화를 사용하여 관련된 연결 고리 및 타임 스탬프 레코드(데이터가 존재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표시하는 기록) 또는 블록을 허용한다. 따라서 데이터를 쉽게 추적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매우 안전하고 조작하기가 어렵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구축된 플랫폼인 홀체인(Holechain)은 단편화 된 식품 및 농업 공급망을 통해 제품 출처에서 최종 목적지까지 제품의 단계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 기업인 인비저블의 홀체인(Wholechain) 추적 시스템은 소매 업체가 판매하는 해산물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추적하여 상품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우수한 상품을 공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이 기업과 협력한 소매 업체는 해산물의 출처에 대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고, 판매 시 QR 코드를 스캔하여 고객이 접근할 수 있는 설명법을 만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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