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FLETA)' 메인넷 공식 출시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FLETA)' 메인넷 공식 출시
  • 남주현 인턴기자
  • 승인 2019.11.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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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처리 가능한 거래수 1만4000TPS의 빠른 속도
저렴한 수수료와 높은 확장성으로 블록체인 대중화 선도

미국 세계 최고 미디어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사인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에서 10일(현지시간) 한국의 블록체인 원천기술 보유기업인 샌드스퀘어가 오는 11월 11일 자사 기술을 바탕으로 한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FLETA)‘ 메인넷을 공식적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플레타의 메인넷은 지난 7월부터 오픈 테스트를 시작해 플레타가 자체 기발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 PoF(Proof-of-Formulation)를 기반으로 마이닝(채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추가 테스트 및 시스템 안정화 과정을 거쳐 정식 오픈 하였으며 메인넷과 연동된 ”플레타 Wallet“ 서비스 또한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일일 채굴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코인을 쉽게 입금하고 인출할 수 있다.

플레타는 5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1만 4000TPS(초당 처리 가능한 거래수)와 0.5초의 블록타임(블록 하나를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을 달성하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체인 중 하나로 꼽힌다.

또한, 플레타는 무한정의 확장성과 저렴한 거래 수수료를 가지고 있어 가용성이 높은 플랫폼이기도 하다. 일상 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DApps(분산앱)을 유치할 예정이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예측 트레이딩 플랫폼 ’하트넘버‘를 비롯해 다양한 앱을 체인에 올리고 있다. 플레타는 이러한 다양한 DApp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한다.

플레타의 대표적인 활용 사례로는 블록체인 기반의 eCRF 시스템을 포함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 블록체인 게임 등이 있다.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은 의료 임상시험 결과를 블록체인에 올려 데이터의 정보 조작을 사전에 방지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플레타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인 플레타 시티 시뮬레이션(FLETA CITY SIMULATION)은 지난 3월 베타 테스트넷 정식 오픈 당시 수천 여명의 사용자가 플레이 하기도 했다. 

특히 플레타 메인넷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게이트웨이 시스템이다. 이더리움(Ethereum) 기반의 플랫폼은 ERC-20 토큰을 사용하여 메인넷을 열면 기존 토큰은 메인넷 자체 코인으로 스왑된 후 소멸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플레타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통해 토큰에서 코인으로 스왑은 물론 코인에서 토큰으로 역스왑도 가능하여 ERC-20 토큰과 메인넷의 코인을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유연성과 개발친화적인 환경으로 플레타는 많은 개발자들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후 다양한 Dapps들이 플레타 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플레타의 헨리 홍(홍종호) 대표는 ”플레타는 높은 확장성과 저렴한 수수료, 빠른 속도의 새로운 블록체인 메인넷“ 이며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가 사용하기 편한만큼 앞으로 일상생활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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