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피살된 IS 수괴 알바그다디 친누나 생포
터키, 피살된 IS 수괴 알바그다디 친누나 생포
  • 남주현 인턴기자
  • 승인 2019.11.05 1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위 관계자 “IS 내부정보 핵심인물... 정보 노다지 찾았다”

터키 당국은 최근 사망한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르크 알바그다디의 친누나가 시리아에서 생포했다고 전했다.

뉴욕AP통신에 따르면 터키의 고위 관계자는 4일(현지시간) 저녁 시리아 북서부 알레포의 한 마을을 급습해 알바그다디의 최 측근인 친누나 라스미야 아와드(65)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관계자는 아와드를 “정보의 노다지”라 말하며 테러단체 IS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IS에 대한 우리의 이해폭을 더 넓히고 관련된 조직원들 추가체포에 도움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아와드와 그의 가족들은 익명을 전제로 정부 규정에 따라 신문 중이다.

앞서 알바그다디는 지난달 27일 미군 특수부대의 습격으로 사망하였으며 IS는 점령지를 잃는 등 큰 타격을 받았다. 그의 사망 며칠 후 후계자를 공식 발표했지만 새 수괴의 관한 정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