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허위매물은 이제그만!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오픈
중고차 허위매물은 이제그만!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 오픈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10.01 1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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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자동차365 홈페이지
사진 : 자동차365 홈페이지

앞으로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중고차 실매물여부와 실보유업체까지 확인이 가능해 허위•미끼매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자동차365 홈페이지에서 중고차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검색창에 매물로 나온 중고차 차량번호만 입력하면 차량 매도여부, 실제 보유업체와 전화번호, 차량 기본정보, 차량 기본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허위매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그간 중고차 거래 시 소비자들이 온라인광고만 보고 찾아갔다가 허위•미끼매물에 의한 피해사례가 많았다. 

온라인에 실제 존재하지 않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가격을 허위로 기재한 후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비싼 중고차를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상당수가 다른 사이트에 올라온 차량을 무단 복사해 값싼 매물로 올려놓아, 소비자들이 허위광고 여부를 확인하지 쉽지 않았다.

이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와 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가 제공하는 것으로 중고차 매매조합이 보유한 매물정보를 확인이 가능해 허위•미끼매물 피해예방은 물론, 장기적으로 중고차 업계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365 사이트는 중고차 거래 뿐 아니라 신차구입의 정보부터, 운행, 폐차신청까지 자동차에 관한 모든 정보와 신청서비스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특별한 이유 없이 시세보다 매우 낮은 가격의 매물은 허위•미끼매물일 가능성이 높다”며 “자동차 365 실매물 검색서비스를 통해 확인된 실제 보유업체와 거래하여 피해를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사진 : 국토교통부
사진 :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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