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건강검진·헬스 등 대기업 복지... 중소기업도 누린다
리조트·건강검진·헬스 등 대기업 복지... 중소기업도 누린다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9.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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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중소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플랫폼’ 16일 오픈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홈페이지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홈페이지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을 1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은 휴양소•여행, 취미•자기개발, 건강관리, 생활안정, 상품쇼핑몰 등 5개 분야별로 19개 제휴기업이 제공하는 80만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임직원에게 최저가 혹은 보다 할인금액으로 제공한다.

중소기업 임직원, 소상공인이라면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가 없고, 회원가입을 위해서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제출 후 각자 아이디를 부여 받아 이용이 가능하다.

제휴기업은 샬레코리아(휴양소), 아고다(휴양소), 하나투어(여행), 투어캐빈(여행), 선헬스케어(건강검진), 리프레쉬클럽(운동시설), CJ CGV(영화), 교원라이프(상조/웨딩), 한마음F&C(상조), 예다함(상조), 교원웰스(정수기등), JTI플라워(화환), 한국생어설계(재무설계), SK엠앤서비스(상품몰), LSC푸드(위탁급식), 넥스트에너지(레저티켓), 시원스쿨(어학), 밀리의서재(도서), 대명리조트(리조트) 등 19개 기업이다.

대한상의와 중기부는 복지플랫폼 운영 외에 중소기업간 공동 근로복지기금 조성을 지원하는 등 중소기업 복지 개선을 위해 상공회의소 내에 ‘중소기업 복지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복지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1588-6555, welfare.korcham.net)로 하면 된다.

박영선 장관은 “중소기업 혼자서는 복지격차를 해소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복지플랫폼을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시장 최저가로 복지상품을 제공해준 제휴기업들의 적극적인 지원 덕에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기업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양질의 복지상품을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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