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AR 등 5G 콘텐츠 '198억 지원' 본격 육성
VR·AR 등 5G 콘텐츠 '198억 지원' 본격 육성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8.0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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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 예시 /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 과제 예시 /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전략’의 후속조치로 실감콘텐츠 분야 초기 선점을 위해 추경예산 198억 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핵심서비스인 실감콘텐츠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온 바 전문가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적 요구와 지원 전략을 반영해 추경사업을 기획했다.

먼저 7일부터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5G 실감콘텐츠 우수과제 제안기업을 대상으로 ‘제2차 5G 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통해 총 10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5G상용화로 360º 실감콘텐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아시아 최대 수준의 제작인프라를 상암동에 구축해 국내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한국 VR•AR콤플렉스 공간을 활용해 촬영스튜디오, 렌더팜시스템, 데이터 스토리지 등 제작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VR•AR 등 실감콘텐츠는 5G 상용화를 계기로 대규모 미래시장 창출이 예상되는 분야”라며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점을 극대화하여 5G 실감콘텐츠 시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실감콘텐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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