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사업자등록 영문사실증명 발급서비스 시작
국세청, 사업자등록 영문사실증명 발급서비스 시작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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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국세청
사진 : 국세청

국세청은 해외에서 사업하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5일부터 사업자등록 관련 영문사실증명 발급서비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그간 국문으로만 제공되어 영문사실증명이 필요한 납세자는 직접 번역, 공증해 제출해왔다.

앞으로는 세무서나 홈택스를 통해 영문으로 사실증명 발급이 가능해 비용과 시간이 절약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자등록 관련 ▲사업자등록 사실여부 ▲사업자등록 변경내역 ▲대표자 등록내역 ▲공동사업자 내역 등 4종이 우선 제공되며 유형별 표준 문구로 제공된다.
 
아울러 종교인 과세에 따라 연말정산으로 지급명세서를 제출한 종교인도 소득금액증명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증명을 신설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편의 향상을 위해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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