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자금세탁방지 입출금 정책 강화
후오비 코리아, 자금세탁방지 입출금 정책 강화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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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후오비코리아
사진 : 후오비코리아

암호화폐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제도 강화 목적으로 입출금 정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원화 입금 시 은행 거래내역서,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 개인정보 서류를 요구할 수 있고, 서류를 미제출 하거나 불법 자금으로 의심될 경우 100일 이상 입금한 자금을 동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금 정책도 원화, 코인 출금, C2C이동 시 기존에는 최초 원화 입금으로부터 72시간 이후 가능했으나, 변경 후에는 120시간으로 강화했다.

단, 최초 원화 입금을 제외하고 내부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고객은 120시간 출금 제한 없이 즉시 출금이 가능하도록 했다.

타인의 정보를 도용하거나 금융사기에 관여 또는 방조 시 형법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전자금융거래법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을 처벌받을 수 있다.
 

사진 : 후오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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