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지원 키트와 부모교육 3년간 지원
삼성카드,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지원 키트와 부모교육 3년간 지원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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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사진 : 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삼성카드,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지원 키트와 부모교육 3년간 지원

보건복지부와 삼성카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이른둥이 가정에 양육 물품 및 부모교육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른둥이’는 ‘미숙아’의 순우리말 표현으로 현행 모자보건 법령에서는 신체 발육이 미숙한 채로 출생한 임신 37주 미만 출생아 또는 출생 시 2.5kg 미만의 영유아를 ‘미숙아’라 부른다.

이른둥이용 특수 기저귀와 분유는 가격이 비싸고 구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지원을 통해 매주 양육 100가구(총 1만 3000가구)에 특수기저귀와 분유 등이 포함된 양육키트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른둥이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3년간 매년 교육을 실시해 이른둥이 양육 기술을 전달하고 정보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물품지원 및 부모교실 운영과 관련한 사업비를 어린이 재단에 후원하며 어린이재단은 물품을 이른둥이 양육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른둥이 키트는 “베이비스토리”앱을 통해 신청을 받아 매주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부모교실은 전국 광역시 위주로 연 5회 진행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이른둥이 가정의 물질적•정서적 지원을 위한 민관협력의 첫 걸음으로, 이를 기반으로 이른둥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이른둥이 가정에 대한 민관협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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