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세 여성청소년 HPV 예방접종 접종하세요!
13~14세 여성청소년 HPV 예방접종 접종하세요!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05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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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질병관리본부
사진 :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본부는 방학을 맞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미접종 2006~2007년생 여성 청소년의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는(Human Papillomavirus,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로, 지속 감염 시 자궁경부암 등 관련 암의 원인이 된다. 특히 고위험 유전형은 HPV 16, 18형 감염은 자궁경부암 원인의 70%로 지목되며, 예방을 위한 HPV백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정부는 2016년부터 만 12세 여성청소년에게 HPV 예방접종과 사춘기 성장발달 관련 상담 서비스를 2회 무료 제공하는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을 시행해 왔다.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은 첫해 HPV백신 1차 접종률이 61.5% 였으나 2017년 72.7%, 2018년 87.2%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정부는 HPV백신 국가예방접종 도입 이후 이상반응 발생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이상반응 사례는 총 90건으로, 접종 직후 일시적인 실신 및 어지러움 등 심인성 증상이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중증 이상반응 신고 건은 없었다.

관계자는 “무료접종대상자들이 사업기간 내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며, 학기 중 학업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 방학기간을 활용해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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