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해킹메일 대처법’
만화로 보는 ‘해킹메일 대처법’
  • 김용범 기자
  • 승인 2019.07.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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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해킹메일로 인한 국민적 피해방지를 위해 ‘만화로 보는 알기 쉬운 해킹메일 대처법’을 제작, 발간한다고 3일 밝혔다.

해킹메일은 해커가 공공기관, 기업 또는 지인을 가장해 메일을 발송하고 수신자가 열람하는 순간 악성코드가 유포돼 시스템이 파괴되거나 정보가 탈취되는 방식이다.

최근 경찰청을 사칭한 명예훼손 출석통지서, 국세청을 사칭한 미지급 세금계산서, 포털을 사칭한 계정정보 업데이트 알림 등 열람을 유도하는 해킹메일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정부와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대처법을 만화로 제작해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만화는 해킹메일 사고 사례와 원인을 소개하고, 메일 이용자가 해킹메일을 판별하는 방법, 수신이나 발신 시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다.

정부는 해킹메일을 기술적으로 차단하는 ‘메일인증기술표준’을 확대•보급하고 해킹메일을 추적해 발신처를 포착하고 차단하며 해킹 정보를 신속히 전파해 대책을 강구하는 체계도 마련한다.

주요 포털 및 호스팅사 등과 함께 민•관 협의회를 구성해 해킹메일 근절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메일 이용자는 발신 주소의 이상 여부와 도메인명을 꼭 확인해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은 열람하지 않아야 하며, 메일에 첨부된 파일이나 링크 클릭시에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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